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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유앤아이너싱홈은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어르신을 사랑한다는 기본정신아래 복수동 쟁기봉아래 포근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만성적인 질병을 가지며 혼자서는 일상생활을 영위하실 수 없는 어르신들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치료(cure)보다는 장기적인 돌봄(care)이 시대적으로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우리 유앤아이너싱홈은 한국의 정서에 맞는 병원과 가정의 중간형태인 장기요양보호시설이면서 가족과 지역사회로부터 어르신을 단절시키지 않고, 밝고 가정적인 분위기속에서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개방적이고 전문적인 시설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으며, 어르신을 단순히 돌봐드리는 차원이 아니라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개인으로서 존중되고 인간답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질적이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유앤아이너싱홈 가족 모두는 한결같은 사랑, 변함없는 믿음, 가족과 같은 편안함으로 언제나 머무르고 싶은 곳으로 여러분 곁에 함께 하겠습니다.
유앤아이너싱홈 원장 이선상